獨, DVB-T를 이용한 16Mbps급 무선인터넷 서비스 준비 중

2005-01-20     관리자
독일의 인터넷 기업 TELES의 경영진이 'Super HotSpot Berlin-Brandenburg'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인 의혹들을 해명하고 지역 정책 담당자 및 사업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이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