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모바일 시장진출, 지금은 방아쇠를 당길 타이밍이 아니다"

2006-04-23     관리자
ADSL 업계에서 각 사가 경쟁을 벌일 다음주자로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지목받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동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 개최된 결산설명회에서 손사장은 서비스 개시에 대해 신중한 발언으로 일관했다. 그는 "언젠가는 반드시 실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