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MS, “클라우드 게임 전용 단말 출시 연기는 예상보다 높은 비용 때문”

2022-11-16     정근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최근 ‘키스톤(Keystone)’으로 불렸던 클라우드 게임 전용 단말의 출시를 연기한 바 있는데, 이는 기능의 문제가 아닌 예상보다 비쌌던 하드웨어 비용 때문이었다고 마이크로 게이밍(Microsoft Gaming) 부문 필 스펜스(Phil Spencer) CEO가 The Verge誌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