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OTT 시장, 해지율 44% 이르고 서비스별 고객 가입 기간도 차이 보여

2022-02-03     박세아
지난 2021년 1분기 기준 미국 OTT 서비스들의 고객 해지율(churn)이 44%에 육박했으며,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Hulu)가 가입자 리텐션(retention) 측면에서 타 SVoD 대비 앞서 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 자료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