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Vodafone, 자선사업 일환으로 세계 최초 ‘문자메시지’의 NFT 경매 발표

2021-12-15     김상일
세계 최초의 문자메시지(SMS)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영국 보다폰(Vodafone)에 근무했던 엔지니어인 닐 팝워스(Neil Papworth)가 동료였던 리차드 자비스(Richard Jarvis)에게 보냈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