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中, 7월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Honor가 애플 제치고 4위로 부상

2021-09-06     박세아
지난 7월 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보(Vivo)와 오포(Oppo)가 1, 2위를 기록했고, 아너(Honor)가 애플을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자료를 인용해 GizmoChina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