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애플, 전기차 개발 위해 前 BMW 수석부사장 영입

2021-06-11     김상일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를 위해 BMW 고위 임원 출신이자 전기차(EV) 스타트업 ‘카누(Canoo)’의 공동창업자 겸 CEO였던 울리히 크란츠(Ulrich Kranz)를 영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