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샤오미, 8분 안에 스마트폰 완충 가능한 ‘Hyper Charge’ 기술 시연

2021-06-01     박세아
샤오미가 4,000mAh 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미 11 프로(Mi 11 Pro)’ 모델에 새로운 급속충전 기술 ‘하이퍼 차지(Hyper Charge)’를 사용해 8분 만에 완충하는 장면을 시연했다고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