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Vivo, Oppo-화웨이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주간 판매점유율 첫 1위 기록

2021-04-15     박세아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보(Vivo)가 오포(Oppo)와 화웨이를 제치고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데이터를 인용해 GizmoChina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