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독일, 18세 이상 게임에서만 ‘전리품 상자’ 허용하는 법안 도입

2021-03-10     박세아
독일 연방 하원이 18세 이상 등급의 비디오 게임에서만 ‘전리품 상자(loot box)’를 허용하는 ‘청소년 보호법(Youth Protection Act)’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현지 매체들을 인용해 외신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