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율배송 로봇 스타트업 Nuro, 50억불 기업가치로 5억불 신규 투자 유치

2020-11-10     박세아
구글 출신의 두 엔지니어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자율주행 상품배송 로봇을 개발 중인 누로(Nuro)가 50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5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