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대차-Aptiv, 미국서 취약층 대상 자율주행차 기반 음식배달 시작

2020-05-12     박세아
현대자동차와 앱티브(Aptiv)의 합작법인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 ‘Delivering with Dignity’를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