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獨, 2021년 전기차 생산량에서 중국 추월 전망

2020-03-09     박세아
유럽이 전동 이동수단(Electric mobility)의 핫스팟으로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이 이르면 2021년 중국을 제치고 전기차(EV)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