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폭스바겐의 시제품 충전 로봇, 주차장 내 EV 이용 가능

2019-12-27     나지영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Volkswagen)이 시제품 충전용 로봇을 개발했고, 사용자들이 EV 충전소를 직접 찾아가는 대신 앱이나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를 통해 50kW 가량의 "충전용 로봇(Battery wagon)"을 EV에 배송한다고 Engadget誌가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