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中 Vivo, 서브브랜드 iQOO 단말에 50분 완충 기술 도입...차별화 위한 충전 기술 중요성 커져

2019-03-04     정근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의 서브브랜드인 ‘iQOO’가 3월 1일 정식으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동사가 44W 고속 충전 기술의 도입을 공식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