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원플러스, "5G 스마트폰 200~300달러 비싸질 것"

2018-12-07     홍윤미
중국 단말업체 원플러스(OnePlus)는 그간 합리적 가격의 프리미엄폰들을 제공하면서 명성을 쌓았는데, 최근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서밋에서 동사 최초의 5G 스마트폰이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고 외신들이 12월5일(현지시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