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中 지리자동차, 다임러 지분 인수로 최대주주 등극

2018-02-26     김가영
중국 지리 자동차(Geely)가 90억달러를 투자해 다임러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Bloomberg를 인용해 2월23일(현지시간) CNET이 보도. 소식통에 따르면 Geely는 지난 몇 주간 주식 시장에서 지분을 사들여왔으며 이번 인수로 다임러의 최대 투자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