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PC의 융합이 생활을 바꾼다" --- 마쓰시타 사장

2006-05-25     관리자
10월 5일 치바시에서 개막된 CEATEC JAPAN 2004의 기조연설에서 마쓰시타 전기산업의 나카무라 사장은 '기술입국 일본이 만드는 유비쿼터스 사회'라는 제목으로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 시작되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