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ZeniMax, 오큘러스 이어 삼성도 VR 지적재산권 침해 고소

2017-05-16     전유미
올해 초에 페이스북 산하 오큘러스를 지적재산권 침해로 제소해 5억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아낸 게임업체 ZeniMax가 삼성전자의 기어VR 해드셋에 대해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다고 5월15일 The Verge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