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中 창홍, 음식물감지 스마트폰 연내 출시 예정

2017-02-15     전유미
올해 말 중국에서는 식재료를 감지해(material-sensing) 이용자가 섭취하려는 칼로리를 알려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FoodQualityNews 등 외신들이 보도. ‘Changhong H2’로 불리는 이 제품은 반사되는 빛의 패턴을 분석해 물체의 성분을 파악할 수 있는 작은 근적외선 분광기(near-infrared spectrometer)를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