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컴캐스트, 내슈빌서 Google Fiber의 전신주 사용 관련 소송 제기

2016-10-27     김가영
미국 케이블업체 컴캐스트(Comcast)가 Google Fiber의 초고속인터넷 구축 사업을 허가한 테네시州 내슈빌 시와 시장 Megan Barry를 고소했다고 10월26일(현지시간) Ars Technica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