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마존-MS, 獨 자동차연합의 지도사업 Here에 지분투자 추진

2016-04-07     강현수
미국 아마존과 MS가 독일의 자동차 업체 연합이 소유한 디지털매핑 사업 Here의 지분 인수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6일(현지시간) TheVerge 등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