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샤오미, AS 인프라 구축 위해 노트북 출시 올해말로 연기

2016-03-21     전유미
중국 샤오미가 올해 2분기로 계획했던 자체 울트라북 출시일정을 올해 말로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3월19일 외신들이 보도. A/S 지원 문제가 그 이유로 알려졌는데, 보통 중국업체들에게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다소 놀랍다고 Gizbot誌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