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WC결산] 가시권에 들어온 5G… 新시대를 맞이하는 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져

2016-03-10     강현수
- 금년 MWC2016의 슬로건은 ‘모바일이 모든 것(Mobile is everything)’임. 이통서비스의 대상이 사람을 포함한 ‘사물’로 확대되는 5G와 IoT 시대를 맞아 이통업계가 다양한 산업들과 어떻게 협력하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원년임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