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독일, 6월부터 이동통신 용도의 700MHz 경매 시작

2015-02-02     김가영
독일 연방통신청(Bundesnetzagentur)이 700MHz 대역의 주파수 경매에 착수했다고 1월29일 Broadband TV News가 보도. 기존 DVB-T 방송의 차세대디지털방송(DTT,Digital Terrestrial Television) 서비스의 전환으로 발생한 여유대역인 해당 주파수 대역은 2017년부터 교외지역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 향상에 이용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