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휴대폰 개발업계 (2)

2006-05-09     관리자
휴대폰 기술자에게 있어 21세기는 악몽의 서막이 되었다. 정초인 2001년 1월말, DoCoMo가 同社의 휴대폰 일부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서 제품의 일제 회수를 시작한 것이다. 대상이 된 것은 히타치국제전기, 스웨덴 Ericsson사, 일본무선, Sony가 각각 제조한 4기종으로, 회수 대상은 합계 8만대를 족히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