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유튜브와 넷플릭스, 美 유선 트래픽의 절반 차지...Telco들의 견제 움직임 빌미 될 듯

2013-11-12     남은혜
미국 유선 브로드밴드 다운로드 트래픽의 절반이 스트리밍 동영상, 그 중에서도 넷플릭스와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라고 시장조사업체 Sandvine의 자료를 인용해 주요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