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국내 MVNO, 도매대가 인하와 보조금 규제 강조...창의적 BM 발굴에도 눈 돌려야

2013-09-09     강현수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가장 현실적 방안 중 하나인 알뜰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현재의 4% 수준인 알뜰폰 비율이 10% 대로 증가해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아이뉴스24誌가 9월8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