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국내 대형마트들, MVNO 시장진출 가시화...실물연계형 BM으로 차별화 기대

2013-03-14     김라연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알뜰폰(MVN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자신문이 보도. 홈플러스는 3월21일부터 KT의 망을, 이마트는 4월1일부터 SKT의 망을 재판매할 예정. 이마트의 경우, 내부직원을 중심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하고 5월부터 정식 MVNO 영업을 시작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