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이통사들, iPhone 의존도 더 커져...안드로이드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과는 탈동조화

2013-01-09     문효정
AT&T 스마트폰 판매량 중 iPhone의 비중이 더욱 증가했다고 GigaOm誌가 Kantar Worldpanel Comtech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해 1월7일 보도함.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1월25일까지 12주 동안 AT&T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체 단말의 35.4%를 차지해 전년동기의 30.9%를 웃돔. 이 중 iPhone 점유율은 71.8%로 역시 전년동기의 62.3%를 넘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