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하 통신관로' 독점 풀기로...SKB•LGU+에 여유공간 임대

2012-04-20     김수진
KT•SK브로드밴드•LGU+는 지난 4월12일 필수설비 개방조건에 관해 각 사가 고수해오던 주장을 철회하고, 방통위가 마련한 필수설비 제공 제도 고시 개정안을 수용키로 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4월16일자로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