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태블릿, 이통사에게는 '계륵'...N스크린 환경에서 중요성 커지고 있지만 실익은 적어

2012-04-16     홍윤미
태블릿이 이통사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안 팔 수도 없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ETNews誌가 4월12일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