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용, 韓 총선 후보자들에게 대세...지역 범위에 따라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양분화

2012-02-02     김수진
국내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SNS 이용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2월1일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