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모든 브로드밴드 니즈에 대응 힘들어, 경제성에서는 케이블망이 더 유리"…모토로라

2011-11-21     남은혜
LTE와 같은 4G 기술은 3G와 비교해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모든 소비자의 브로드밴드 니즈에 부합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Sanjay Jha 회장 겸 CEO가 SCTE Cable-Tec Expo 2011에서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