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 트래픽 폭증, 이통사의 Dumb-pipe化는 불가피..."음성서비스 비즈모델로 접근해서는 답 없어"

2011-02-28     박지영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는 가운데 곤경에 처한 이통사들이 단순히 회선을 제공하기만 하는 Dumb-pipe化를 피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