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통4사, 올 봄까지 네트워크 고속화 경쟁...주목적은 트래픽 부하 해소와 저지연 특성 활용

2011-01-06     이은설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그리고 eMobile 등 이통4사 모두 금년 봄까지 40Mbps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올해 일본 모바일 시장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