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케이블사 J:COM, WiMAX 재판매 돌입...KDDI-UQ컴즈와의 연계체제 강화

2010-12-02     박지영
日 최대 케이블사업자 Jupiter Telecom(J:COM)이 UQ컴즈의 WiMAX를 자사의 브로드밴드서비스 가입자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UQ컴즈는 이통사 KDDI가 대주주이며, KDDI는 지난 2월 J:COM을 3,617억엔에 인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