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T, 광케이블 투자비 회수에 청신호…ISP들에 가상 언번들링 형태로 제공키로

2010-10-11     홍윤미
영국 ISP 사업자 TalkTalk가 메이저 ISP 사업자로는 최초로 BT의 FTTC(Fiber to the Cabinet)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대 40Mbps급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매(wholesale) 사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