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가 처한 최대의 리스크, 트래픽 폭증과 고객오너쉽 상실…타 산업과의 경쟁으로 더욱 심화

2010-07-27     전누리
컨설팅업체 Ernst & Young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데이터 트래픽의 폭주로 인해 전세계 이통사들이 위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