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경쟁사보다 구글과 노키아가 더 두렵다”…요금과 QoS만으로는 역부족

2009-07-24     홍윤미
일부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이통사들의 dumb pipe 악몽을 해결해 줄 구원군을 자처하고 있다. 이 들이 제시하는 소프트웨어에는 이메일과 휴대폰 백업뿐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및 연락처 통합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