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WiMAX 시범서비스 돌입, 모니터 공모에 2만명 몰려…포털업체들이 MVNO 참여 발표

2009-02-27     민경운
일본 모바일 WiMAX 사업자 UQ 커뮤니케이션즈가 'UQ WiMAX' 브랜드로 2월26일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제공지역은 도쿄23구, 요코하마, 가와사키 일부이며, 2012년까지 커버리지를 90%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