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VNO 사업자 ‘Jitterbug’, 장년층 대상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Simplicity 강조

2009-02-12     이재원
MVNO사업자로서 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Jitterbug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Greatcall의 Arlene Harris회장은 TEPR2009컨퍼런스에서 mHealth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arris는 55세 이상 고객 또는 아이콘이나 복잡한 기능 버튼이 없는 간편한 UI를 원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Jitterbug 단말을 통해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