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시장 개척, 키워드는 모빌리티…단순 FMC 보다는 통합커뮤니케이션 제안력이 중요

2008-11-10     이미경
이통사들은 서비스 제공업체인 만큼 고객의 수요와 계획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치열해 지는 경쟁으로 인해 마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요금 인하가 이루어지고 있는 작금의 이통서비스 업계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명백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