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 MobileMe의 시행착오, 애플이 얻은 교훈

2008-08-22     서원경
애플이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시작한 MobileMe가 잇따른 접속장애를 일으키고 있어 질 높은 고객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애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이와 관련, MobileMe의 전문가이며 벤처캐피털 Allegis Capital의 책임자이기도 한 Jean-Louis Gassée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