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통사들, Three Screen 광고 전략 가동…“향후 본격화될 크로스플랫폼화의 시작”

2008-06-30     김상일
미국의 메이저 Telco들이 이통 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IPTV를 번들링한 결합상품 판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들 3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영상 콘텐츠와 광고를 제공하는 이른바 ‘Three Screen’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