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전용 드라마 제작과 유통에 나서는 KTH, 해외의 사례와 시사점

2008-06-16     이재원
[News Summary]KTH는 최초의 양방향 시트콤 드라마인 '헬스클럽 미스최(가제)'를 직접 제작하고 판권 유통사업은 물론 IPTV를 위한 전용 콘텐츠의 자체 제작 사업을 강화 한다고 9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