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rint-Clearwire의 WiMAX 합작사, 새로운 투자자로 케이블3사 접촉중, 인텔과 구글도 포함

2008-03-27     김상일
미국 WiMAX 사업자인 Sprint와 Clearwire의 새로운 투자자로 케이블사업자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Wall Street Journal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여 Comcast와 Time Warner Cable이 Sprint와 Clearwire가 설립해 운영할 WiMAX 합작사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