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무성, NTT의 NGN 상용서비스 인가지침 발표…망개방과 IP전화 번호이동성 의무화

2008-01-16     김정은
일본 총무성은 NTT 그룹이 2008년 3월부터 상용화할 차세대네트워크(NGN)의 인가 방침안을 공표했다. 오는 2월8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신규서비스 개시의 인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