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 공유 사업자 FON, "무임승차 모델 아니다"... ISP와 Telco의 반응은 엇갈려

2006-12-14     이지연
무선랜 무료 공유 사업자 FON의 마틴 바사브스키 CEO가 지난주 Ovum의 애널리스트가 "FON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면 ISP와 통신사업자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12월 11일자 ATLAS Daily News)이라고 논평한 것에 대해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