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일본기업 18개사와 개방형 M2M 플랫폼 구축 컨소시엄 발족

2006-09-07     김정은
일본의 PHS 사업자인 윌컴, 마이크로소프트, 아카 네트워크 3사가 기계와 기계와의 통신(Machine to Machine、M2M)에 관련한 기술추진과 시장개척을 목표로 하는 단체 'M2M컨소시엄'을 설립했다.